(왼쪽부터 이경화 라라인터내셔날 홍보이사, 김형섭 라라인터내셔날 대표, 박성수 송파구청장, 영화감독 심형래) 영화감독 심형래가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라라마스크가 7일 구리원단 미세전류 라라마스크 2000장을 송파구청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구리섬유 마스크는 송파구 주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라라마스크는 출시 전부터 많은 분야의 사람들에게 러브콜을 받은 제품으로 출시 이후 여러 분야의 연예인들과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심형래 영화감독은 “구리로 된 마스크의 경우 효과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덴탈마스크에 비해 고가여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구리마스크를 전달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라라마스크 김형섭 대표는 “라라마스크가 출시된 지 2달이 다 돼 간다. 아직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많이 없지만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에 오늘처럼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금씩이라도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출처 : 뉴스인(http://www.newsin.co.kr)